KBS 1TV는 5월1~2일 오후 11시부터 3시간동안 교육특집 '학교를 살립시다'의 오프닝 프로그램 '교육 대토론'1.2편 을 방송한다.

1일에는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前교육부장관), 서범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홍세화 학벌 없는 사회대표(한겨레신문 편집위원), 장혜옥 전교조 수석 부위원장, 이상갑 경복고 교장, 정유성 서강대 교육학과 교수가 출연해 공교육 위기에 대한 실태 진단과 분석, 진정한 의미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2일에는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前교육부장관), 서범석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홍세화 학벌 없는 사회대표(한겨레신문 편집위원), 장혜옥 전교조 수석 부위원장이 출연해 학벌주의 문제 해소 방안, 대학 서열화의 문제 진단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 등에 대해 고민한다.

특히 서울대 학부 폐지와 대학원 중심 방안, 국공립대 통합전형과 공동학위제 등의 제안자들이 직접 출연해 발제하고 중점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KBS는 "10대 기획으로 제작된 '학교를 살립시다'는 올 한해 우리 교육의 근본을 생각해보는 '교육 대토론'을 비롯해 '우리 교육 왜?', '진단, 학벌주의 사회', '대한민국 교사 대상'등 4대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