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부터 11월말까지 매주 일요일 관악산과 청계산, 수락산 등 9개 산에서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숲 해설가와 함께 2∼3㎞구간의 숲속길을 걸으면서 나무와 꽃, 곤충의 자연생태나 산에 얽힌 역사와 문화 등을 듣고 자연을 감상하는 자연탐방 프로그램입니다.

남산식물원 숲속길에서 봉수대, 소나무 숲을 거쳐 북측 순환도로를 잇는 2.1 km 구간이나 청계산의 참나무숲과 잣나무숲 등을 거치는 2km 구간 등 모두 15개의 코스가 있습니다.

참가신청은 시청 공원과나 해당구청 등에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각 산별로 매회 60명씩 선착순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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