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이 가슴에 그대를 담으면
눈물보다 더 고운
눈물이 흐르지 않더냐

보이는 꽃만
꽃인 줄 아느냐

내 마음에 그대를 담으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피지 않더냐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옛날 옛날에는 과거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시 한 수로 인물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훌륭한 인물이 참 많습니다
 그냥 넘어갈 시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보호하고 우리의 삶을 도와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