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신영복선생님의 글귀가 담긴 작은 탁상용 달력을 선물로 주고받곤 하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예쁜달력이 나왔더군요.(저는 벌써 몇개 받아왔지요.^^)

몇일전에 박하사탕과 '더불어 숲 달력' 이야기를 나누다 그 달력을 받게 될 사람들을 손 꼽아보며 사람들의 환히 웃는 모습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자그마한 마음이라도 서로 나눌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위바위보 아줌마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이철수판화 - 쇠 귀





첫눈이 내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