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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씨의 글 '문성근' 에 대한 異見 ...
★주시자
문성근의 단순 노빠형 침몰은 그의 부친 문익환 목사와 시대적으로 많은 차별성을 보이지만, 맥락은 통하는 게 많다. 문목사는 분명 민족적 지사이긴 하지만, 당시 재야 민민운동의 역량을 모아 김대중선생에게 진상하는 결과를 초래한 전술적 오류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러한 그의 비판적 지지가 이제 문성근에 의해 노무현선생에게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어쩜 당연하지 않을까. 나도 연전엔 문목사가 살아계시면 문성근이처럼 행동을 할 것인가를 자문하면서 아닐거라고 애써 문목사를 변호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젠 생각이 좀 다르다.
문목사는 김대중과 김영삼을 상대로 시험을 보게 하여 우수한 학생을 골랐던 것처럼, 노무현과 이회창중에서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위해 민족 민주화란 이름을 걸고 분위기에 걸맞지않게 열사들을 불렀을 수도 있다.
그런데 촘촘히 살펴보면, 비단 문성근만 그런게 아니다. 그 집안이 속한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들과 신도들은 문익환목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비판적 지지의 늪에 매우 깊숙히 빠져있고 자신들을 진보라고 여기며 진보의 발목을 계속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중 브레인들은 이미 권력 깊숙히 들어가 있다.
따라서, 기장(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인사들중 다수가 동교동에서 열린우리당 쪽으로 옮겨왔다고 보는게 무난한 해석이다. 4.15총선에서 드러내놓고 민주노동당을 지지한 그 쪽 사람들로 홍근수 목사와 강정구 교수(집사)등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은 기장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경우에 해당한다.
★주시자
문성근의 단순 노빠형 침몰은 그의 부친 문익환 목사와 시대적으로 많은 차별성을 보이지만, 맥락은 통하는 게 많다. 문목사는 분명 민족적 지사이긴 하지만, 당시 재야 민민운동의 역량을 모아 김대중선생에게 진상하는 결과를 초래한 전술적 오류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러한 그의 비판적 지지가 이제 문성근에 의해 노무현선생에게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어쩜 당연하지 않을까. 나도 연전엔 문목사가 살아계시면 문성근이처럼 행동을 할 것인가를 자문하면서 아닐거라고 애써 문목사를 변호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젠 생각이 좀 다르다.
문목사는 김대중과 김영삼을 상대로 시험을 보게 하여 우수한 학생을 골랐던 것처럼, 노무현과 이회창중에서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위해 민족 민주화란 이름을 걸고 분위기에 걸맞지않게 열사들을 불렀을 수도 있다.
그런데 촘촘히 살펴보면, 비단 문성근만 그런게 아니다. 그 집안이 속한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자들과 신도들은 문익환목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비판적 지지의 늪에 매우 깊숙히 빠져있고 자신들을 진보라고 여기며 진보의 발목을 계속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중 브레인들은 이미 권력 깊숙히 들어가 있다.
따라서, 기장(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인사들중 다수가 동교동에서 열린우리당 쪽으로 옮겨왔다고 보는게 무난한 해석이다. 4.15총선에서 드러내놓고 민주노동당을 지지한 그 쪽 사람들로 홍근수 목사와 강정구 교수(집사)등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은 기장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경우에 해당한다.
| 번호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수 | 날짜 | |
|---|---|---|---|---|---|
| 2574 | 415총선 평가와 전망 | 마포지역 사회포럼 | 147 | 6 | 2004-04-26 |
| 2573 | 문성근 | 김규항글 | 253 | 8 | 2004-04-26 |
| 약간의 다른 견해 ... | 주시자 | 190 | 6 | 2004-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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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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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 313 | 14 | 2004-04-25 |
| 2570 |
[re] 결혼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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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 256 | 17 | 200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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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이 사오기로 한 "구찌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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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지우개 | 307 | 7 | 2004-04-25 |
| 2568 | "룡천역 일대 불바다 | 허둥지둥 | 164 | 7 | 2004-04-25 |
| 2567 |
근육맨 결혼식때 아나모에서 함께 부를 축가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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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 298 | 8 | 2004-04-21 |
| 2566 |
그대는 목마른 자들의 향천(香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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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274 | 14 | 2004-04-25 |
| 2565 | 근육맨님 왕캔디님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려욤 ^^ | 자영이에욤 ^^ | 180 | 6 | 2004-04-24 |
| 2564 | 대통령 탄핵소추안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제안 | 박인영 | 178 | 7 | 2004-04-22 |
| 2563 | 이문열씨와 홍샘의 만남 불발이유^^* | 음 | 233 | 6 | 2004-04-21 |
| 2562 | 반기문 “한국인 납치돼도 파병 계획대로” 파문 | 프레시안펌 | 176 | 5 | 200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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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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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홍사덕 | 245 | 6 | 200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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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한판승리와 대장금 이영애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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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찬 | 340 | 7 | 2004-04-19 |
| 2557 | 부시 "역사라...우린 그런 거 모른다" | 프레시안펌 | 204 | 4 | 2004-04-19 |
| 2556 | 박정희 | 오호 | 246 | 6 | 2004-04-19 |
| 2555 | 송두율 교수 1심 재판은 '잔혹극'/한겨레21펌 | 마담 | 279 | 15 | 2004-04-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