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홍세화의 대화(對話)



○ 4.15 총선을 바라본 2개의 시선


보수와 진보진영을 대표해서 사회적 발언을 해온 2명의 작가가 바라본
4.15 총선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대통령 탄핵에서 총선에 이르기 까지 우리사회를 관찰하고 참여해온 2개의 서로 다른 시각과 만나봅니다.




* 출연하는 사람들


1)이문열 (56세, 작가)
1948년 경북 영양 출생, 서울대 국어교육과 중퇴
1980 <사람의 아들>, <우리 기쁜 젊은 날> <금시조>
<익명의 섬 > <삼국지>등 베스트셀러 작가
1998 부악 문원 대표,
2004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


2)홍세화(57세, 언론인)
1947년 서울 출생, 경기고, 서울대 금속공학과 입학,
서울대 외교학 석사)
1972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 남민전 사건 연루,
1979 파리 망명
1990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악역을 맡은자의 슬픔>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나눈다>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민주노동당 당원

3) 유시민, 조희천, 정형근, 이철, 정몽준, 조승수 外



○ 새 국회의원 299명의 이념지도


3분의 2 가량이 초선의원인 제17대 국회, 새내기 국회의원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이라크 파병에 대하여 노사관계에 대하여 북한핵문제에 대하여 이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가?
국회의원 당선자 299명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새로운 국회의 이념지도를 그려봅니다.


○ 사회적 통합과 갈등해소의 조건은 무엇인가?



4.15 총선에 이르기 까지 지난 1년간 거리를 메웠던 대립과 갈등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진보와 보수의 시각에서 서로 포용할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 인가? 국가의 공익을 위한 양날개로서 보수와 진보의
생산적인 경쟁은 불가능한가? 사회적 타협의 조건들은 무엇인가?


○ 이문열 홍세화 2인의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실천으로,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그려온 이문열 홍세화 두분의 작가와 함께 지난 1년간 한국사회를 흔들어온 갈등의 실체를 들여다 보고 우리사회의 미래를 위한 대화의 자리에 함께 앉아 봅시다.




▣ 방 송 일 시 : 2004년 4월 18일 일요일 저녁 8시


▣ 책임 프로듀서 : 이상요 CP(781-3505)


▣ 프 로 듀 서 : 송재헌 PD(781-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