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저는
자유주의 절충적 성향이라는 것을 먼저 밝히고 싶네요.
완전히 자유주의를 선언하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진보를 부르기엔 제 자신이 다른 분들에 비해 부끄럽기도 한..
그저 절충주의적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성향을 먼저 밝히고 이 이야기를 해야겠다. 싶어서요

드디어 민주노동당이 10석을 진출했습니다.
심상정 의원님.
권영길 의원님.
단병호 의원님
특히 단병호 의원님을 이제 의원님으로 칭할 수 있게된 것도 우리나라의 큰 쾌거 아닙니까?
  제 친구와 이야길 나누던중 민주노동당이 그리 많은 의석을 차지 하지 못할꺼라는 예상을 할때였죠.
그땐 고작 7~8석 예상이였는데. 하여튼.. 그렇게 차지해서 뭘 할 수 있겠냐고 낙담했지만.
제가 말했죠. 단병호 전 위원장이 있지 않느냐... 적어도 그 분 한분이 의석을 차지하면
분명 달라질 꺼다 라고요.

그리고 그 밖의 당선자 분들 7명.

이제 민주노동당이란 이름으로도 당선이 됩니다.
게다가 정당 지지도도 전국을 걸쳐서 골고루 나왔던 것도 민주노동당의 미래가 아주 밝게 보입니다.
좀 더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은 민주노동당의 지지가 정작 블루칼라가 약하다는 것이죠.
울산, 부산, 창원 이런 지역 말고도 블루칼라는 얼마든지 많은데 말이죠.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 노동자가 먼저 지지하고 양심적 지지층이 따라 나서야 한느데.
어떻게 이나라는 반대로 된것은.. 좀 더 지지층에게 확실히 지지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 거제는 아쉽게 떨어진 곳 아닌가요? 아~ 참. 아쉽더라고요.

드디어 진보정치를 눈앞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영광스런 나날입니다.
이제 열심히 하십시요.

그리고 홍세화 선생님.
진보정당이 국회에 들어서는 소원이 이루워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홍세화 선생님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