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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강금실 유시민을 박살내는 서프라이즈'라는 제목으로 글은 어떻게 읽을 것
인가에 대한 묘안을 설파했다. 어려울 것 없다. 네티즌 지맘대로 읽으면 된다. 그럼
나라조진 <조선일보>의 아래글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춘풍이 탕하고 만화가 방창한 이 시절에 경일회의 천장가절을 마지함은
억조신서가 경축에 불심할 바이다. 성상께옵서는 옥체가 유강 하옵시다
고 배승 하옵는바 실로 성황성공 공경공하할 바이다. 중략…만서 일반이
성의를 봉체하야 성수무강을 봉축하는 동시 억조 일심으로 극충극성 상
으로 성명에 보답하고 하로 간난에 시국에 대하처하야 신동아 건설의 성
업을 수행하여야 될것이다. 이것이 황도일본의 위광을 한층 더 만방에
빛나게 하는 소이요 또 신서의 당연한 의무일 것이다."
(1939년 4월 29일자 조선일보 사설)
'3.1절 독립투사 유관순 누이를 때려잡자 처죽일년'이라는 소리하고 마찬가지라고 나
는 읽는다. 위 사설은 일제 굴욕하에서 <조선일보>가 일왕을 대대적으로 찬양한 추악
한 역사의 기록이다. '민족 자존심을 깡그리 말살하고 친일 및 매국행위'를 자행한 만
고역적 희대의 매국노 <조선일보>는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민에게 아무런 사죄
나 반성이 없다. 일간지 <조선일보> 어느 기사 어느 지면에도 눈씻고 봐도 찾아볼 수
가 없다.
<조선일보> 막강파워였던 방우영은 88년 언론청문회 당시 "조선일보가 왜놈에게 친일을
했단 말인가" 라고 오히려 반문하고 큰소리 치면서 국민들을 우롱 하였다. 천벌도 황송
함일 따름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리도 뻔뻔스럽기가 짐승만도 못하단 말인가?
<조선일보>의 사죄와 진일보을 네티즌인 우리 국민들이 앞장서 반드시 촉구해야만 한다.
"천황폐하께옵서 륙국관병식행으로부터 환행하시는 어료차에 노부가 앵
전문 앞에 이르렀을 때에 어경위 사고가 발생하였다…전방 약 18간에 수
류탄과 같은 물건을 던지 자가 있어서 궁내대신 마차의 좌후부 차륜 부
근에 떨어지어 차체 엄지손가락 만한 손상 두셋을 나게 하였으나 어료
거 기타에 이상이 없이 오전 11시 50분에 무사히 궁성에 환행하시었다."
(1932년 1월 10일자 조선일보 기사)
이 글은 <조선일보가> 이봉창 의사를 때려잡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나는 읽는다. 1932년
'이봉창 의사'가 일왕에 대한 폭탄투척사건에 대해 <조선> 쓴 기사다. 이봉창의사가 흉
악무도하게 폭탄을 투척하였는데 일왕 폐하께서는 다행히도 무사하시어 감개무량하다는
기사이다. 이 따위 거짓나부랑이 신문이 바로 민족지에 1등 신문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참담한 현실앞에 조국의 앞날은 심히 캄캄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오호통재라....
<조선일보>의 친일만행과 군사독재정권 찬양과 아부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해야 하며 사
죄를 촉구해야 할 것이다.
다만 이런 문제는 남는다. 사과와 용서라는 상호간의 밑천으로 화해라는 국가적 이익을 도
모함에 있어, 전부아니면 전무라는 이분법에만 몰입되어 (그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 길
없지만) 행여 <조선일보>가 사과라도 할라 치면 마치 패자로부터의 전리품은 전면 포획몰수
해야한다는 불필요한 과욕의 성취감이 우리들 심저에 도사리고 있진 않은지도 물어야 한다.
PS ; 민주당 네티즌비례대표 출마 (후보)
( http://nebi.minjoo.or.kr/candidacy/candi_view.html?c_seq=56 ) 김학찬
인가에 대한 묘안을 설파했다. 어려울 것 없다. 네티즌 지맘대로 읽으면 된다. 그럼
나라조진 <조선일보>의 아래글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춘풍이 탕하고 만화가 방창한 이 시절에 경일회의 천장가절을 마지함은
억조신서가 경축에 불심할 바이다. 성상께옵서는 옥체가 유강 하옵시다
고 배승 하옵는바 실로 성황성공 공경공하할 바이다. 중략…만서 일반이
성의를 봉체하야 성수무강을 봉축하는 동시 억조 일심으로 극충극성 상
으로 성명에 보답하고 하로 간난에 시국에 대하처하야 신동아 건설의 성
업을 수행하여야 될것이다. 이것이 황도일본의 위광을 한층 더 만방에
빛나게 하는 소이요 또 신서의 당연한 의무일 것이다."
(1939년 4월 29일자 조선일보 사설)
'3.1절 독립투사 유관순 누이를 때려잡자 처죽일년'이라는 소리하고 마찬가지라고 나
는 읽는다. 위 사설은 일제 굴욕하에서 <조선일보>가 일왕을 대대적으로 찬양한 추악
한 역사의 기록이다. '민족 자존심을 깡그리 말살하고 친일 및 매국행위'를 자행한 만
고역적 희대의 매국노 <조선일보>는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민에게 아무런 사죄
나 반성이 없다. 일간지 <조선일보> 어느 기사 어느 지면에도 눈씻고 봐도 찾아볼 수
가 없다.
<조선일보> 막강파워였던 방우영은 88년 언론청문회 당시 "조선일보가 왜놈에게 친일을
했단 말인가" 라고 오히려 반문하고 큰소리 치면서 국민들을 우롱 하였다. 천벌도 황송
함일 따름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리도 뻔뻔스럽기가 짐승만도 못하단 말인가?
<조선일보>의 사죄와 진일보을 네티즌인 우리 국민들이 앞장서 반드시 촉구해야만 한다.
"천황폐하께옵서 륙국관병식행으로부터 환행하시는 어료차에 노부가 앵
전문 앞에 이르렀을 때에 어경위 사고가 발생하였다…전방 약 18간에 수
류탄과 같은 물건을 던지 자가 있어서 궁내대신 마차의 좌후부 차륜 부
근에 떨어지어 차체 엄지손가락 만한 손상 두셋을 나게 하였으나 어료
거 기타에 이상이 없이 오전 11시 50분에 무사히 궁성에 환행하시었다."
(1932년 1월 10일자 조선일보 기사)
이 글은 <조선일보가> 이봉창 의사를 때려잡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나는 읽는다. 1932년
'이봉창 의사'가 일왕에 대한 폭탄투척사건에 대해 <조선> 쓴 기사다. 이봉창의사가 흉
악무도하게 폭탄을 투척하였는데 일왕 폐하께서는 다행히도 무사하시어 감개무량하다는
기사이다. 이 따위 거짓나부랑이 신문이 바로 민족지에 1등 신문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참담한 현실앞에 조국의 앞날은 심히 캄캄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오호통재라....
<조선일보>의 친일만행과 군사독재정권 찬양과 아부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해야 하며 사
죄를 촉구해야 할 것이다.
다만 이런 문제는 남는다. 사과와 용서라는 상호간의 밑천으로 화해라는 국가적 이익을 도
모함에 있어, 전부아니면 전무라는 이분법에만 몰입되어 (그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알 길
없지만) 행여 <조선일보>가 사과라도 할라 치면 마치 패자로부터의 전리품은 전면 포획몰수
해야한다는 불필요한 과욕의 성취감이 우리들 심저에 도사리고 있진 않은지도 물어야 한다.
PS ; 민주당 네티즌비례대표 출마 (후보)
( http://nebi.minjoo.or.kr/candidacy/candi_view.html?c_seq=56 ) 김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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