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경상도 슬슬 열받게해서 함 붙어 보잔 헛소린가? 그러면 후장협/
구주류 광신도 소굴인 남프에서 썩어나자빠진 헛소리로 나발부는 전라도
'취선'이 선혈낭자 5.18!민중의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게 되는건가? 뭔
가 착각을 해도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다. 전라도 언론에서 여론조사한
결과에서 민주당보다는 열우당이 전라도 5.18의 상장인 광주에서조차 앞
선 결과로 나타났다.

민주당 억울할게다. 그렇다면 지역감정에 불이라도 붙이면 전라도의 지지
율이 승승장구 살아날 것 같은가? 착각이다. 민주당 수도권이 전면 몰살인
데 바로 호남자멸련으로 가는 시발점이 지역감정 유발이다. 5.18의 숭고함
인 전라도를 말아먹는 '취선'은 "5.18을 이야기 해볼까? 광주 호남은 피해
자다."라며 "분석 대상은 군홧발과 그 배후세력인 경상도 민중"이란다. 얼
토당토않은 헛소리로 선량한 경상도 민중들에게 총맞아 뒤질 위험성이 다
분한 아니함만 못한 헛소리다.

배후세력이 경상도 민중이라? 내가 바로 경상도 민중이다. 그럼 내가 5.18
광주 학살의 배후세력인가? 불혹의 나이 4십 부마항쟁에서 돌던지던 선량
한 문디들한테 광주 학살의 배후가 "경상도 민중"이라니 환장할 노릇이다.
열불 터진다. 말은 바로하고 글은 바로 쓰야 한다. 파쇼인 군화발 총칼의
전두환 군부독재가 5.18학살의 주범이지 나를 포함한 경상도 민중이 배후
세력이 결코 아니다. 이거 도대체 왜 이러시나?

익명인 '취선'은 "광주 호남은 피해자다. 보상 받고 재발 방지를 약속 받으
면 된다."고 하면서 "추미애 대표론 이건 자학이고, 잘못된 절차에 대한 굴
복"이란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장협/구주류를 옹호하며 피해보상의 당사자로
그들이 나서야 마땅함을 암시한다. 3살먹은 어린아이의 없느니만 못한 착각
이다. 상징적 의미의 피해자는 전라도고 또 상징적 의미의 가해자는 "민중"
이란 단어가 빠진 경상도란 표현까지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다.

자 그러면 피해자인 전라도 민중들에게 지역감정 전라도 철밥통 금뱃지들이
나서 5.18피흘림을 보상해 주는게 나은가 아니면 경상도의 상징일수도 있는
민주당의 추미애의원이 앞장서 가해자인 경상도의 반성을 촉구하고 흔쾌한
보상을 약속함이 아름다운가? 이미 찌그러진 철밥통을 껴앉은 족속들이 보상
을 해줘봐야 얼마나 할 수 있고 해본들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가해자인
경상도가 피해자인 전라도에게 머리 조아려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합당한
보상으로 범국가적 민주항쟁의거인 5.18!을 후손에 길이 보전함이 아름다움
아닌가?

어느 누가 알아주기나 하나 5.18!광주의 피맺힌 한을 가슴에 안은 '취선'의
쓰라린 심정을 내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가해자를 군부독재 전두환이 아
닌 경상도 "민중"으로 몰아간다면 지역감정의 메가톤급 역풍으로 4.15총선은
민주당만 쪽박이 덩그러니 호남자멸련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부디 네티즌
모두 지역감정만은 자극하지 말아주시면 고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