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교수의 지론을 아직도 지지하는 많은 민중들의 근거는 상당히 많겠지만
'오버하는 사회'에서 밝힌 '열린우리당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10가지 이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아니할 수 없다.

첫째, 둘째, 셋째 이렇게 10가지의 이유가 추미애의원 등 소장파 개혁세력들의
의지가 소멸위기에 봉착됨으로 인하여 전면 성립 불가능 이론으로 전락하고 말
았다. 민주당 구주류 스스로가 호남자멸련을 자처함으로 강교수의 이론은 처참
하게 붕괴되고 사망 일보직전이다. 5.18! 전라도를 우선하지 않고 밟고 일어서
려는 어떠한 시도의 개혁도 다 허구라는 지론에 동조하는 경상도 출신인지라 민
주당에 한없는 애정을 기울인 것도 사실이다. 헌법학자이신 김욱교수가 강준만
을 '호남민중의 최후의 보루'라는 찬사를 보낼때 무슨 한가한 소리냐며 삼천리
방방곡곡 지역을 초월한 ['아파하는' 모든 개혁(추구)민중의 최후의 보루] 라고
따져 묻듯 강력히 주장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러나 그건 호남 정치인 및 전라도 지역민들 스스로 깨어 개혁을 추구할 때만
이 가능한 격찬이다. 지금처럼 전라도를 볼모로 한 철밥통에 연연하는 무사안일
반개혁 정치인들과 그들의 녹을 먹은듯 5.18민중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파멸시키
며 전라도민 다 죽이는 맹목적 철밥통지지 네티즌들이 존재하는 한 강교수의 이
론은 회복불능 사망 일보직전의 위기일 수 밖에 없다.

전라도 나아가 만지성인의 이론가인 강준만교수를 철밥통 금뱃지에 거품물고 또
이들과 함께 거름지고 장에 가는 한심한 호남인들이 죽이고 있다는 서글픈 현실
에 경상도인 나는 한없이 무력해 질 수 밖에 없다.

준마니스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나도 정신을 추스리면 여호와 닛시!(승리의
깃발!)을 고쳐들고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의 불가항력적인 분당 행보가 옳았음을
인정하고 강교수와 어리석기 짝이 없는 반개혁 철밥통 전라인들의 한심하기 짝
이없는 무지를 타켓으로 무지막지한 십자포화를 날려야 할지도 알 수 없는 노릇
이다.

민주당 네티즌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상태에서 작금의 개판오분전 후단협/구주
류의 횡포에 구역질이 올라와 게시판 선거운동도 중단한지 오래다. 처부셔야할
구폐와 악습으로 끝닫은데 없는 지지률 하락추세인 민주당에 얼굴 디밀었으니
네티즌 한표 주세요 어디 부끄러워 명함도 못내민다.

애초 후보등록할 때 욕심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사심없다. 존경하는 강준만
교수의 지론을 사정없이 짓뭉개는 전라인들은 이미 이해못할 우민들일 따름이요
반개혁 대상이라 끊임없는 강력한 반성요구로 지상에서 영원히 소멸시켜야 마땅
한 악폐일 따름이다.

강준만을 전라도인 스스로가 죽이는데 사망일보 직전 짓뭉개진 강준만을 경상도인
내게 일으켜 세울 힘이 있을까? 아~하! <조선일보>김대중을 깨부시던 안티조선 저
력의 [옹심이]인데. 오냐 잘됐다. 전라도 니들 임자 만났다. 하여 민주당 네티즌
비례대표 선거운동은 자아에 대한 강렬한 도전이기에 중단없이 계속된다.


PS; 민주당 네티즌비례대표 출마(후보)
   (  http://nebi.minjoo.or.kr/candidacy/candi_view.html?c_seq=56  ) 김학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