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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우수..오늘은 이월 초하루..
우리 마을에선 윷놀이를 했어요.

이월 초하루는 '머슴날' 또는 '노비일(奴婢日)'이라 하여
흰떡과 콩을 넣은 송편을 만들어 머슴들에게 나이 수대로 나누어 주었데요.
이렇게 머슴들을 후하게 대접하는 것은 이 날부터 농사가 시작되기 때문이랍니다.

정말 봄이 가득하네요..^^

절 보면 항상 "도령 어디가" 하시는 구씨 할머니(보안관 할머니라고도 부르죠)..
항상 살가우신 안씨 어르신..
모두들 좋으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