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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서프라이즈 누구처럼 비전투병 파병결정 따위의 여론무마용 허위사실
유포등의 특별히 새로운 정보는 없습니다. 피같은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청와대
권력으로 부터 술향응을 받은 것도 아니기에 민주당의 행보를 예견할 특종이 없
음을 송구스럽게 여깁니다.
청와대 권력을 만나고 세비받는 의원을 만날 군번이 못됩니다. 어제 25일(일) 오
후 3시 30분경 설명절 고향못갈 여건으로 역귀성한 노모를 배웅해 드리기 위해 서
울역에 나갔다가 아주아주 우연히 내고향 경상도 사투리로 추미애, 조순형의원이
랑 '실킨겁니다'.
역대합실 모커피숍 의자엔 심재권의원도 보였고 최근 민주당 시민사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강자 전 경찰공무원도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달가와
하지 않는 정치인들도 수행 차원인지 여럿 보였습니다. 순천발 서울행 열차를 갈
아탄 한 이빨하는 김경재의원이 보였다면 경호진들이 뭐라 하건말건 달려가 손이
라도 덥썩 부여잡고 따끈한 커피라도 권했으면 하는 충동도 없지 않았는데 서울과
순천이 멀긴 먼건지 보이지 않더군요.
내심 '뭐한다꼬 요서 요라고 인노?' 하는 갸우뚱에 고개돌려 복도에는 추미애의원
이 옳곧은 자세로 서 핸드폰으로 부지런히 통화중이였습니다. 종종걸음 시골 노친
네들 마음 '우와 우리집 맏며느리 봤으면 고마 대낄일낀데' 하는 고아하고 깔끔한
자태 그대로 방송화면 보다는 차라리 실물이 훨 났다는 느낌이 다분했습니다. 제
아내보다 미모가 뛰어나진 못한 것도 같은데 무명소졸일망정 꼴에 나도 남자라고
쑥스러워 고생한다 악수를 청할 엄두도 못낸 어리석음은 세월지나면 까먹어버리고
잊혀지겠죠.
귤화위지(橘化爲枳)라는 고사가 있습니다. '귤(橘)이 변해서(化) 탱자(枳)가 된다
(爲)'는 뜻으로 인간도 주위의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생각과 행동이 달라질 수 있
다는 의미로 활용됩니다.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천리안등 PC통신 시절은 하이
텔에서 천리안으로 공간을 넘나들어도 귤은 탱자가 아니라 여전히 귤이었습니다.
지금의 서프라이즈 호평 귤(글)은 동프라이즈, 진보누리 등등으로 살짝만 넘어가면
이갈리게 개박살나는 탱자가 되어 버립니다. 분열과 찢어먹기로 측근비리 특검의 도
마위에 오른 노무현의 치적입니다.
대학가요제 출신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아름다운 그녀'라는 가사 내용이 아닙니
다. 서프라이즈에서 조순형 민주당대표를 인간이하로 비하하며 잘근잘근 잘도 씹더
이다. 안티조선 체질에 <조선일보>로부터 과분한 평가의 당사자인 조순형의원을 더
이상 칭찬할 필요를 느끼진 않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마주친 짧은순간 그 와중 "어
려운" 서두에 조건반사적으로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조순형의원에게 겸손히 이
어지는 "결단을 하셨습니다. 기득권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데 불모지인 대구 출마
라니 아~ 참!. 인터넷으로 힘이 되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라는 계산되지 않은 즉
흥 한마디를 건냈습니다.
조순형대표는 "감사합니다"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실키듯' 지나는 우리들
만남의 전부입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내가 너를 알겠느냐'는 타타타 노랫말이
시사하듯 피차에 긴소리 짜른소리는 정치를 모르는 소리일 따름입니다. '통' 하였
느냐는 스켄들 차원이 아닙니다. '말없이 통하는 남성의 세계'이듯 서로간의 아픔
을 공유하는 찹찹함과 비장함 그것이 전부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노무현과 똑같은 내고향 경상도 김해 설 민심은 박봉과 착취로 노동
조합조차 거부한 무식쟁이 장사꾼이 돈이면 다라는 천민자본주의 모범을 충실히 수
행하기 위해 순도강력 마약인 뽕맞고 유명 여자연예인과 홀딱벗고 놀아나다 형사입
건된 지역토호의 딸이 역시 그놈의 돈때문에 청와대 직원으로 입성한 한심한 작태를
잘 알기에 노무현의 도덕성에 침을 뱉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건 열린우리당이건 누
가 김해에서 당선되도 마찬가지라는 그놈이 그놈이다는 절망감이 팽배합니다. 일부
지역에 한정된 여론이 국민다수의 느낌일순 없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행태로 보아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 되어본들 전투병 파병이 철회될 희망이 없고 각종 민생문제
들이 순조롭게 풀릴 희망이 없다는 치유불능의 수구일변도요 분열입니다.
두번의 개혁진영 대통령당선을 보장한 인터넷이 지역단위의 총선(국회의원선거)에서
는 그 영향력이 극히 미미하다는 사실을 노무현 후보시절 보궐선거가 잘 보여주고 있
습니다. 전국 단위가 아닌 지역별 여론 형성에 인터넷이 미력한 의미는 아직도 풀뿌
리 민주주의가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암시하는 겁니다. 단지 법률 개정에 의한 1인 2표
정당비례대표 부문에는 예전과 달리 변화가 클겁니다.
벼락출세 KBS 정연주사장이 노무현의 시혜를 잊을 수 없을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거래(?)로 법정구속을 면한 <조선일보> 방사장이 자라목 감추듯하는 우리당 편들기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노무현 방식으로 지역구도를 절대 깰 수 없습니다. 인
생경험과 오랜 통신(인터넷)생활로 체득한 선거와 관련한 나름대로의 분석은 차후 기
회가 주어질때 거론하겠습니다만 개혁진영에 결코 이로울게 없는 낙심의 분열이 가져
올 지리멸렬의 혼란은 분명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조순형의원의 숭고한 기득권포기 대구출마 선언은 민주당의 정치성
이벤트이기에 앞서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조장한 개혁추구 지성인의 아픔이기에 동
프라이즈, 서프라이즈을 초월하여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건 '귤은 귤이요 탱자는 탱
자다'는 성철스님의 가르침은 잊지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포등의 특별히 새로운 정보는 없습니다. 피같은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청와대
권력으로 부터 술향응을 받은 것도 아니기에 민주당의 행보를 예견할 특종이 없
음을 송구스럽게 여깁니다.
청와대 권력을 만나고 세비받는 의원을 만날 군번이 못됩니다. 어제 25일(일) 오
후 3시 30분경 설명절 고향못갈 여건으로 역귀성한 노모를 배웅해 드리기 위해 서
울역에 나갔다가 아주아주 우연히 내고향 경상도 사투리로 추미애, 조순형의원이
랑 '실킨겁니다'.
역대합실 모커피숍 의자엔 심재권의원도 보였고 최근 민주당 시민사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강자 전 경찰공무원도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달가와
하지 않는 정치인들도 수행 차원인지 여럿 보였습니다. 순천발 서울행 열차를 갈
아탄 한 이빨하는 김경재의원이 보였다면 경호진들이 뭐라 하건말건 달려가 손이
라도 덥썩 부여잡고 따끈한 커피라도 권했으면 하는 충동도 없지 않았는데 서울과
순천이 멀긴 먼건지 보이지 않더군요.
내심 '뭐한다꼬 요서 요라고 인노?' 하는 갸우뚱에 고개돌려 복도에는 추미애의원
이 옳곧은 자세로 서 핸드폰으로 부지런히 통화중이였습니다. 종종걸음 시골 노친
네들 마음 '우와 우리집 맏며느리 봤으면 고마 대낄일낀데' 하는 고아하고 깔끔한
자태 그대로 방송화면 보다는 차라리 실물이 훨 났다는 느낌이 다분했습니다. 제
아내보다 미모가 뛰어나진 못한 것도 같은데 무명소졸일망정 꼴에 나도 남자라고
쑥스러워 고생한다 악수를 청할 엄두도 못낸 어리석음은 세월지나면 까먹어버리고
잊혀지겠죠.
귤화위지(橘化爲枳)라는 고사가 있습니다. '귤(橘)이 변해서(化) 탱자(枳)가 된다
(爲)'는 뜻으로 인간도 주위의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생각과 행동이 달라질 수 있
다는 의미로 활용됩니다.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천리안등 PC통신 시절은 하이
텔에서 천리안으로 공간을 넘나들어도 귤은 탱자가 아니라 여전히 귤이었습니다.
지금의 서프라이즈 호평 귤(글)은 동프라이즈, 진보누리 등등으로 살짝만 넘어가면
이갈리게 개박살나는 탱자가 되어 버립니다. 분열과 찢어먹기로 측근비리 특검의 도
마위에 오른 노무현의 치적입니다.
대학가요제 출신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아름다운 그녀'라는 가사 내용이 아닙니
다. 서프라이즈에서 조순형 민주당대표를 인간이하로 비하하며 잘근잘근 잘도 씹더
이다. 안티조선 체질에 <조선일보>로부터 과분한 평가의 당사자인 조순형의원을 더
이상 칭찬할 필요를 느끼진 않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마주친 짧은순간 그 와중 "어
려운" 서두에 조건반사적으로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조순형의원에게 겸손히 이
어지는 "결단을 하셨습니다. 기득권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데 불모지인 대구 출마
라니 아~ 참!. 인터넷으로 힘이 되는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라는 계산되지 않은 즉
흥 한마디를 건냈습니다.
조순형대표는 "감사합니다"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이것이 '실키듯' 지나는 우리들
만남의 전부입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내가 너를 알겠느냐'는 타타타 노랫말이
시사하듯 피차에 긴소리 짜른소리는 정치를 모르는 소리일 따름입니다. '통' 하였
느냐는 스켄들 차원이 아닙니다. '말없이 통하는 남성의 세계'이듯 서로간의 아픔
을 공유하는 찹찹함과 비장함 그것이 전부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노무현과 똑같은 내고향 경상도 김해 설 민심은 박봉과 착취로 노동
조합조차 거부한 무식쟁이 장사꾼이 돈이면 다라는 천민자본주의 모범을 충실히 수
행하기 위해 순도강력 마약인 뽕맞고 유명 여자연예인과 홀딱벗고 놀아나다 형사입
건된 지역토호의 딸이 역시 그놈의 돈때문에 청와대 직원으로 입성한 한심한 작태를
잘 알기에 노무현의 도덕성에 침을 뱉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건 열린우리당이건 누
가 김해에서 당선되도 마찬가지라는 그놈이 그놈이다는 절망감이 팽배합니다. 일부
지역에 한정된 여론이 국민다수의 느낌일순 없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행태로 보아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 되어본들 전투병 파병이 철회될 희망이 없고 각종 민생문제
들이 순조롭게 풀릴 희망이 없다는 치유불능의 수구일변도요 분열입니다.
두번의 개혁진영 대통령당선을 보장한 인터넷이 지역단위의 총선(국회의원선거)에서
는 그 영향력이 극히 미미하다는 사실을 노무현 후보시절 보궐선거가 잘 보여주고 있
습니다. 전국 단위가 아닌 지역별 여론 형성에 인터넷이 미력한 의미는 아직도 풀뿌
리 민주주의가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암시하는 겁니다. 단지 법률 개정에 의한 1인 2표
정당비례대표 부문에는 예전과 달리 변화가 클겁니다.
벼락출세 KBS 정연주사장이 노무현의 시혜를 잊을 수 없을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거래(?)로 법정구속을 면한 <조선일보> 방사장이 자라목 감추듯하는 우리당 편들기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노무현 방식으로 지역구도를 절대 깰 수 없습니다. 인
생경험과 오랜 통신(인터넷)생활로 체득한 선거와 관련한 나름대로의 분석은 차후 기
회가 주어질때 거론하겠습니다만 개혁진영에 결코 이로울게 없는 낙심의 분열이 가져
올 지리멸렬의 혼란은 분명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조순형의원의 숭고한 기득권포기 대구출마 선언은 민주당의 정치성
이벤트이기에 앞서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 조장한 개혁추구 지성인의 아픔이기에 동
프라이즈, 서프라이즈을 초월하여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건 '귤은 귤이요 탱자는 탱
자다'는 성철스님의 가르침은 잊지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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